미즈포터 · 하고싶은게 많은 50대 미즈입니다
2022/05/23
벌써 반 100살을 살았네요 ㅎㅎ

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걸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의 시처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든 느리게 지나가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피할수 없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하루 24시간 알뜰하게 잘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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