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young ·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봅니다~
2022/04/13
엄마라는 이름이 쉽지 않아요..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은 없겠지만...  아이들이 어릴 때는 엄마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평생의 힘이 될 수 있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잘 하고 있는거다 생각하시길요... 사실 아이들 크면 함께 할 시간도 없더라구요... 딱 유치원까지? 저학년때까지만 예뻐요~^^ 그러니 그 시간 누리시고 자책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기분좋게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유튜브에 나오는 맘들은 그저 슈퍼맘들입니다. 잘하니까 올렸겠죠~^^ 그러나 그렇지 못하고 하루하루 아이들과 헉헉대며 사는 엄마들이 더더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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