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20
타국서 지내다 보면 서우님 마음이나 저의 마음이나 같은거 같아요^^ 이 맘~잘 알쥬^^
저도 한국서 친구들이 종종 휴가 시즌에 놀러 온다고 연락이 오면 아직 도착도 안한 친구를 손꼽아 기다리는 설렘은 이루 말 할수 없죠~아직 이곳은 7월에 소식이 있던 직항이 무산되는 바람에 8월이 넘어 지인들이 놀러 온다고 하네요. 
이렇게 얼룩소를 통해 서우님과 연을 맺었지만 쭈욱~~우리 오래오래 연을 이어 갔음 좋겠습니다!!
혹시~ 저도 서우님 계신 곳으로 놀러 간다면 그땐 한번 뵐 수 있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저는 상상만 해도 좋네용~ㅋㅋ 좀안간 찾아오는 친구분과 행복한 시간 마음껏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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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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