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면 마셔야지

유니나 · 술과 낭만이 좋은 니나노
2022/05/17
날이 자꾸 자꾸 더워진다.
더운 날에는 카페가 몹시 바쁘다.
오늘은 정말, 말도 못하게 바쁜 날이었다.

밖에 날씨가 얼마나 더워졌는지 모른다.
그저 몰리는 손님에 일하느라 등이 축축하게 젖는다.
아, 더워서 다들 시원한 음료를 마시러 오는 건가.

나도 시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9
팔로워 6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