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2022/06/23
치과에 가면 그 드르르륵 소리가 너무 커서 그럴까요? 치과=무서움 다들 한번씩은 겪으시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교정을 하면서 매달 치과에 가니 무서움은 쫌 덜 해졌는데 저번달에는 이빨을 뽑아 다리가 떨릴정도로 무서웠답니다! 다행이 직원 중 한 명이 넘 긴장한 절 보고 손을 잡아쥬셔서 무사히(?) 이빨 뽑고 왔어요.
마취 덕분에 아프지는 안았는데 왜이렇게 무서운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52
팔로워 117
팔로잉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