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4/24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미혜 님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글도 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눈여겨보면 보이는 것이 있죠
또 그렇게 보면.
감추고 싶은 것도 보이고
감출 수만은 없는 것들도 보이게 되죠

감추고 싶은 건 덮어주고
감출 수 만은 없는 건 ....

누군가의 꽃으로 지낸다는 건
누군가를 꽃으로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어
2.5K
팔로워 793
팔로잉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