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1
가끔 아이들이 하는 해맑고 순수한 말속에 뼈 때리는 철학이 숨어 있어 놀랄 때가 참 많아요. ^^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싶어
이런건 기억해야해 !!!  어딘가에 적어 둔 수첩은 어디에 있는지 못 찾겠네요. ㅎㅎㅎㅎ 
못 본지 한 참 되었는데 집에 있겠죠?^_^ 

샤이닝봄님 아이와의 사랑스러운 대화를 보며 저도 흐뭇하게 월요일 시작합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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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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