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08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 하나로써 예쁜 보랏빛 그녀일 줄 알았는데 너무 슬픈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위로의 좋아요를 누릅니다. 어쩌면 이 글을 쓰시면서도 그리고 앞으로 올 생일까지도 일상에 먹먹함이 있으시겠구나 하는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생일을 기억해주는 좋은 동생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언니분이 그곳에서 많이 기뻐하실 거라 생각해요
힘내시고 또 루시아님의 생일도 있으니까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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