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인정하는 순간.. 보통은 감정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2022/06/06
스스로를 들여다 볼수록.. 할줄아는 것은 없고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 것들이 보이면서 회의감이 점점 밀려온다. 그렇게 괴롭고 힘들수록..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의지가 점점 강하게 나를 자극한다.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면 처음에는 죽을만큼 아프듯이... 지금 나는 엉망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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