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27
백수생활을 엄청나게 부러워한적이 있었는데 막상 백수가 되고보니 일하는사람이 또 많이 부럽더라구요. 지금도 백수지만 나름 위의 규칙을 유지할려고하는데 백수생활은 너무 오래이어지면 긴장감이 없어져서 고무줄이 오래되어 탄력잃은것마냥 그렇게 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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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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