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09
오모나~지미님^^ 몸매가 아주 날씬 하시군요
ㅎㅎ이왕이면,얼굴도 보여주시징ㅋㅋㅋㅋ
주말에 가족과 함께 등산이라니~지미님은 힘드셨나봐요^^ 저는,오늘 아버지집에가서 반찬을 만들고 이제 집으로 돌아왔어요^^ 평일에도 뛰어다니시는걸로 아는데,주말에 쉬지도 못하고,등산을 가셨으니...ㅎㅎ날씨도 더웠는데,갠찬으신가요? 그래도 가족이 다함께 도시락 사서 등산 가셨다니 저는 보기가 좋습니다~오늘은 푹~쉬세요~!!!다리도 주물러 주시구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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