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터래끼
2022/06/12
 텍스트적으로 적으신 그대로 단순하게 살자 수만번 되네이고 생각하지만, 왜 우리의 몸과 마음은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아서 숨쉬고, 심장이 뛰는것 처럼, 걱정도 그렇게 자연스럽에 되네요,,,
숨아 쉬어지지마, 심장아 뛰지마, 걱정아 되지마 가 안되네요, 수행을 열심히한 부처나 도사들은 가능 했을까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한가지 걱정이 생기면 걷잡을 수 없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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