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공작소 박과장 · 밤마다 센치해지는 꿈많은 아빠
2022/04/16
엄마가 일은 한다는 건.
뭔가 더 즐거운, 행복한 일을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즐기기 위한.
내가 좋아하는 걸 일로서도 하게 된다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일을 한다는 건,.
내가 어디 누군가에겐 필요한 존재이고, 
나도 남들과 평범한 하루를 살아간다는 증거가 아닐까합니다~^^

저는 언제나 파이어족을 꿈꾸지만 
매일매일 출퇴근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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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딸바보아빠. 감수성돋는. 밤마다 센치해지는 꿈많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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