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12
미혜님의 글을 읽으니,저두 그렇게 살고있었네요ㅎㅎ 알람은필수고,몸이아파서 곧죽을것같은데,정해진 집안일을 꾸역꾸역 다하는..
꼭,강박관념이 있는사람처럼요..컨디션이 좋지않으면,하루쯤 내팽겨치고,편히 누워있음되는건데,막상눈에 보이니..그건또 해놓고 누워야지..라고 생각하게되는..ㅎㅎ그래서 어쩜,때론 대충대충 좀살자란 말이 와닿는건지도 모르겠어요^^가끔은,그냥 대충대충 해놓고,내몸을 좀쉬게 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저두 지금 마법에 걸려서 가만히 있어도 너무힘이드네요^^; 그런데도..5시알람소리에 벌떡일어나서,아침을 차렸답니다ㅎㅎ오늘하루쯤은,미혜님두 대충 하시구,미혜님의 몸과 컨디션에 집중을 해보시면 어떨까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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