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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4/28
 어릴 때는 어린이날 때문에 5월을 좋아했는데, 크고 나니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생각하게 되었고, 직장인이 된 지금은 나갈 돈을 대비해 미리 전투 태세를 갖추는 달이 되었습니다. ㅎㅎ 4월부터 방어태세로 진입했어요. 이번 5월도 잘 방어해서 마음은 나누되 통장이 붕괴되지 않도록 조심해야죠. ㅋ 부모님 선물로 홍삼과 현금 봉투가 담긴 비누 카네이션 박스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다 같이 소고기 구워 먹으러 갈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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