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는 '부자'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저에게 던졌고 저만의 답을 찾았습니다. '야쥐'님도 '부자'란 무엇인지 정의를 한번 해보세요. 제 생각에 꿈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로 정해야하고, 목표는 구체적으로 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꿈이 '부자'라고 했을 때, 부자의 목표 기준은 날짜기한을 두고 '월 얼마를 벌겠다, 얼마의 자산을 모으겠다, 월 얼마의 현금플로우를 만들겠다, 경매를 통해 몇개의 건물을 매수하겠다' 등등인 거죠 저의 경우 부자란 ' 내 것을 아낌없이 주어도 물질적, 정신적 모든 것이 풍요로운 사람이 떠오른다.  진정한 부자는 단지 재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것을 [나눠도 잃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한다. 즉 소유하는 것을 ‘재산’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재산이 줄더라도 무형의 가치를 적절하게 잘 배분하는 사람이 ‘부자’인 셈이다. ' 라고 정의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형의가치(재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