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영
서소영 · 코인과 실물이 있는 매일 맞춤 화장품
2022/04/12
옆에만 있어도 감사한 마음일 거에요. 
전 어머니를 보내드린지 10년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슬픔이 있어요.
잊는다고 잊혀지지 않는 아픔도 있어요. 
친구가 필요할때 옆에서 얘기를 들어줄수있는 친구면 충분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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