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내새낑♡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09
이른아침부터 일어나 집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더니,피곤했는지 다시 잠들었다ㅎㅎ몸을 동그랗게 말고  잠든아들^^ 털을 밀었더니
진짜 작당ㅎㅎ너무작아서 너무소중한 내새낑
푹~잘자렴^^자고일어나면~엄마랑 산책가자~~~^^ 오늘하루도,울아들 덕분에 미소를 짓게된다ㅎㅎ 늘 느끼는거지만,자는모습은 유난히도 천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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