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7/23
길게 만나든, 짧게 만나든 만남의 인연으로 보는 건데 서로에 대한 배려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인연을 소중히하고 진솔한 만남을 추구하는 저는 받기만 하는 것도 자기 스타일로 강요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나를 불편하게 한다는 것은 나에 대한 배려가 없는걸로 보고 더이상 보질 않습니다. 
'굳이' 만날 이유가 없으니 친구들의 범주에서 제외를 합니다. 
오래 알아왔더라도 불편함이 쌓이면 만남을 고려하다 살아가며 만나야 할 사람에서 퇴출이 되는 것이지요.
내 시간 들여 스트레스 받아가며 볼 일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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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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