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칭찬 한마디의 요즘 사진 찍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너무 공감 되어 답글을 씁니다~ ㅎㅎ
전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였는데(특히 음식 사진~! 배고플 땐 언능 먹고 싶거든용~)
얼룩소에 글 쓰면서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좋아해주신 분들 덕분에 요즘은 길 걷다가 꼭 사진을 찍고 있어용~
위에 꽃 사진도 제가 찍었어요~
벌이 무서웠지만 꽃 속에 포근히 안겨있는 모습이 이뻐서 용기내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당~
너무 늦어버렸지만 답장을 남깁니다,,,ㅠ_ㅠ
칭찬으로인해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셨군요!! 노란꽃과 벌 한마리가 조화로운 사진이네요ㅎㅎ 저도 앞으로 지혜님의 사진을 구경하러 갈테니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
너무 늦어버렸지만 답장을 남깁니다,,,ㅠ_ㅠ
칭찬으로인해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셨군요!! 노란꽃과 벌 한마리가 조화로운 사진이네요ㅎㅎ 저도 앞으로 지혜님의 사진을 구경하러 갈테니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