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1
노선임님 너무 충분히 이해해요.
병원비 아끼다 나중에 더 큰일 일어날까
그게 걱정인데.....
지금 괜찮아도 나중에 또 아프실수있는데
그게 도와주는게 아닌데.....
저희 시어머니도 쓸때없는거 아끼고
고집을 그리도 부리세요 ㅜㅜ
선임님 마음이 지금 어떤마음인지
제가 너무 잘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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