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2/28
겨우내 집에만 있다가 볼일이 생겨 잠깐 나갔다 왔는데 이제 정말 봄이 왔나 봅니다.

두꺼운 패딩을 입고 나갔더니 너무 더워서 옷을 벗고 일을 봤네요.

어느 나라에서는 지금 전쟁 중이라 힘든 시간들을 보낼텐데

전 날이 따뜻해지니 속도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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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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