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새로이 ·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2022/02/23
2002년 월드컵이 생각나네요
그시절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응원은 못했지만
군시절 유격장에 TV두대를 놓고 훈련생 조교 간부
직위를 내려놓고 8강 이탈리아전을 봤죠
1골차로 지고있었지만 막판 2골을 넣고 대한민국의
승리
밖에서도 그 함성이 대단했지만 산에서 울려퍼지는
군인들의 함성소리 또한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을하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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