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적 관점에서 우연은 없으며 운이 좋아지는 것도 그렇지 못한 것도 본인이 선택하기에 달라진다. 

이번화에서는 개명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하게된 계기와 우리가 알고있는 우리의 이름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일중에서 대부분 굵직한 길흉화복등이 우리의 이름에서 발견됨을 알 수 있고 그런 예상되어지는 일들 중 피해야할 일들도 이름을 바꾸므로해서 좋은 결과등을 얻기도 한다.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도 50년을 살면서 생각지도 못하게 겪었던 일중에 큰사건 몇가지만  말하려한다.
사춘기시절 어느날 문득 이다음에 결혼을 한다면 조씨성이면 했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그럴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 남편이 조씨성이다.
그저 우연일거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