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1/13
모모님은 잘못이없어요.
응급실 이란 말을 듣고 안빌려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월급날이 되었음에도 연락두절된 상황이라면... 저도 참 그럴 것 같아요;;)) 

차라리 돈이 없으면 없다 라던지 아님 나눠서 갚겠다 라고 하던지..
왜 빌린사람들은 항상 저런식일까요.
잠수타면 모든게 해결될거라 생각하나봐요..
돈을 갚아주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게 못하면 말이라도.. 성의표시라고 해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너무 큰 욕심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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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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