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몸과 마음
2022/03/09
안녕하세요
오늘은 퇴사하고 집에서 보내게 되는 저의 소소한 일상과 하루를 남기고 싶습니다.
기지개를 쫙 피고 푹 자고 일어나 물 한잔 마시고
천년 만에 요리도 해서 내 자신에게 정성을 담은 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밥을 먹은 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면서 동네 산책도 하며 집에 와서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으니 벌써 하루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집에 있는 날에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는 것도 개운하고 아침 밥도 챙겨 먹으니 몸도 건강해 지는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4일정도 반복하니 슬슬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는것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4일째 .... 4일동안 집에서 지내면서 느낀것은 그 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몸과 맘이 많이 지쳐 있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보약은 ...
오늘은 퇴사하고 집에서 보내게 되는 저의 소소한 일상과 하루를 남기고 싶습니다.
기지개를 쫙 피고 푹 자고 일어나 물 한잔 마시고
천년 만에 요리도 해서 내 자신에게 정성을 담은 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밥을 먹은 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면서 동네 산책도 하며 집에 와서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으니 벌써 하루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집에 있는 날에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는 것도 개운하고 아침 밥도 챙겨 먹으니 몸도 건강해 지는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4일정도 반복하니 슬슬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는것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4일째 .... 4일동안 집에서 지내면서 느낀것은 그 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몸과 맘이 많이 지쳐 있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보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