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꼬
만다꼬 · 곤란한 상황은 언젠가 끝나게 마련이다
2022/03/10
얼마 전에 <술꾼도시여자들>이라는 드라마를 되게 재밌게 봤어요. 그 드라마 중간에 주인공 세명이 직장을 때려치우고 하는 말이 기억에 남아서 남기고 싶어요. '직장이 없어졌다는 건, 세상의 모든 직업이 내 것이 되었다는 뜻이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용기, 때로는 위로가 될 말들을 배달해 드립니다.
116
팔로워 137
팔로잉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