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대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정확히 찾지 못하고, 대학교를 그저 집안 형편에 맞춰서 간 것에 가장 후회하고 있어요.. 후회한다고 달라질 일은 없겠지만. 종종 떠오르더라구요. '내가 만약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대학교 전공을 잘 찾아갔다면 지금의 삶은 달랐을까' 하고요..
10대 때의 대한민국 청년이 내릴 수 있는 결정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 다른 결정을 한다면 또 다른 삶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 삶에서 만족하는 부분도 많이 있지 않으신가요? ^^ 답글 감사합니다, 온도차님!
10대 때의 대한민국 청년이 내릴 수 있는 결정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 다른 결정을 한다면 또 다른 삶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 삶에서 만족하는 부분도 많이 있지 않으신가요? ^^ 답글 감사합니다, 온도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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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의 대한민국 청년이 내릴 수 있는 결정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 다른 결정을 한다면 또 다른 삶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 삶에서 만족하는 부분도 많이 있지 않으신가요? ^^ 답글 감사합니다, 온도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