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말하기를 좋아하던 아이에서 이제는 글 쓰는게 더 편한 어른이 되신거군요.
내가 여행에서 무얼 느꼈는지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함께할 사람은 굉장히 희귀하죠. 그러니 자연스레 그 모든 이야기들을 다 받아주는 흰 종이가 점점 끌리게 되신 거고요.
남들은 다 자신의 할 말을 쏟느라 바쁘고 그 중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극소수지요. 결국 경청을 잘 하는 사람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요. 저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이 이유에서 어쩌면 글쓴이님과 제가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남의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고 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며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에 관한 주제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
((글 쓰는 것이 더 ...
내가 여행에서 무얼 느꼈는지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함께할 사람은 굉장히 희귀하죠. 그러니 자연스레 그 모든 이야기들을 다 받아주는 흰 종이가 점점 끌리게 되신 거고요.
남들은 다 자신의 할 말을 쏟느라 바쁘고 그 중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극소수지요. 결국 경청을 잘 하는 사람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요. 저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이 이유에서 어쩌면 글쓴이님과 제가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남의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고 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며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에 관한 주제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
((글 쓰는 것이 더 ...
22년, 19살이 된 여고생입니다. 이곳에서 만큼은 그 어느 때 보다 솔직한 글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공감해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공감이 가네요.그리고 반성도 되네요.
저는 늘 다른 사람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지 않고 내위주로만 얘기한것 같아요.22년은 경청의해로 정해서 먼저 가족들의얘기를 들으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박현안님 덕분에 깨달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공감이 가네요.그리고 반성도 되네요.
저는 늘 다른 사람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지 않고 내위주로만 얘기한것 같아요.22년은 경청의해로 정해서 먼저 가족들의얘기를 들으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박현안님 덕분에 깨달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