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지예빈
2021/11/03
겨울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뜨겁던 여름이 지나고 벌써 11월이네요! 아침저녁으로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구나를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요ㅎㅎ 제 글을 읽어주신 얼룩커님들은 아시겠지만 전 손으로 하는 취미를 좋아합니다. 날이 추워지니 복실복실한 뜨개질이 하고싶더라고요. 목도리나 모자를 뜰 수 있는 뜨개질은 겨울의 특권이죠! 또, 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도 땡기기 시작했어요. 1000원에 세 마리하는데 예전에 비해서 마릿수가 줄어들어서 속상하네요ㅠㅠ 얼룩커님들은 겨울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하하호호😀😀😀
하하호호😀😀😀 · 경제적자유를 꿈꾸며
2021/11/03
답글: 겨울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생활/사건사고+1
겨울겨울좋아용 저는 스키장에서 먹는 모주!!!!! 이거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없어요. 따뜻한 막걸리같은 느낌이라 따뜻하고 약간 취한느낌에 넘 맛있어요. 스키장에서 먹어야 딱 그 맛을 느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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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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