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혼도 많이 나고 힘들기도 했네요.
오늘 간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혼나도 즐기면 된다고 하시면서
이것도 나중에는 다 축억이라는 말씀과 함께 이야기를 하시는데 
"나도 처음에는 많이 혼났다 그 때 당시에는 기분도 안 좋고 의욕도 없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위축되고 자책하지마라 혼도 많이 나본 사람이 나중에 실수도 줄어들고
생각도 깊이 한다 그리고 혼이 나다고 생각하지말고 배운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그 순간을 즐겨라
저분이 오늘은 또 어떻게 혼내실까? 오늘은 무엇을 말할까? 하며 속으로 혼자 생각해보고 마음으로 맞추면 오히려 즐겁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피하지말고 오히려 더 다가가라 그러면 좋아하신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정말 띠용🙄했습니다. 저분은 어떻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