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아직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넘치고 넘치는 나이 입니다. 30살에 저는 거제도 조선소 노동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2년 후 해외에 나가보기로 결정 했고, 1년 후 실천했습니다. 이제 저는 40살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올해 말 귀국 할 예정입니다.
10년 전에도 제 주변 사람들은 걱정을 많이 들 해주셨습니다. 깊게 생각해 보고 하는 결정이니 ?? 등등 그리고 3년 후 역시 비슷한 말들이 많았죠. 지금 역시 동일 합니다. 귀국 할 필요가 있을까??? 거기서 이제 까지 산 시간이 있는데 굳이 .... 그리고 저 역시 비슷합니다. 걱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10년이나 지금이나 걱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몇 번의 경험의 결과 인지는 모르지만 걱정의 양은 작아 졌습니다.
제 주변 형 누나들...
10년 전에도 제 주변 사람들은 걱정을 많이 들 해주셨습니다. 깊게 생각해 보고 하는 결정이니 ?? 등등 그리고 3년 후 역시 비슷한 말들이 많았죠. 지금 역시 동일 합니다. 귀국 할 필요가 있을까??? 거기서 이제 까지 산 시간이 있는데 굳이 .... 그리고 저 역시 비슷합니다. 걱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10년이나 지금이나 걱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몇 번의 경험의 결과 인지는 모르지만 걱정의 양은 작아 졌습니다.
제 주변 형 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