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자랑은 아닌데, 제가 수술을 엄청 많이 했네요^^;;
암수술까지 했으니..그런데 최대한 피하거나 미뤄야 할 수술이 있고, 당장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수술도 있는데, 백내장은 미룰 수 있으면 최대한 미루는 게 좋은 수술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백내장의 두 특성인 흐려짐(뿌옇게 됨)과 복시(겹쳐 보이는 현상) 중 복시가 나타났는데요, 증상은 뭐 난시와 거의 흡사합니다. 일단 왼쪽 눈만 했는데, 일상 생활이 너무 힘들지만 않으면 안과에 가셔서 백내장 현상 진행을 지연시키는 안약 처방을 받아서 사용하시다 정말 안 되겠다 싶으면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아무리 수술을 잘하고 의료 기기가 좋아져도 자연적인 것만 하겠어요?^^ 다만 시기를 개인적으로 판단해서 미루면 큰 일 나니깐, 일단 병원에 가셔서 대략적인 기간을 알아보신 후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전 아직 수술을 하지 않은 오른쪽 눈의 경우 1년~3년 정도를 잡더라고요. 지금은 진행 지연 안약을 넣으면서 계속 증상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불편하긴 하지만 최대한 자연 눈을 가지고 있다가 보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자랑은 아닌데, 제가 수술을 엄청 많이 했네요^^;;
암수술까지 했으니..그런데 최대한 피하거나 미뤄야 할 수술이 있고, 당장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수술도 있는데, 백내장은 미룰 수 있으면 최대한 미루는 게 좋은 수술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백내장의 두 특성인 흐려짐(뿌옇게 됨)과 복시(겹쳐 보이는 현상) 중 복시가 나타났는데요, 증상은 뭐 난시와 거의 흡사합니다. 일단 왼쪽 눈만 했는데, 일상 생활이 너무 힘들지만 않으면 안과에 가셔서 백내장 현상 진행을 지연시키는 안약 처방을 받아서 사용하시다 정말 안 되겠다 싶으면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아무리 수술을 잘하고 의료 기기가 좋아져도 자연적인 것만 하겠어요?^^ 다만 시기를 개인적으로 판단해서 미루면 큰 일 나니깐, 일단 병원에 가셔서 대략적인 기간을 알아보신 후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전 아직 수술을 하지 않은 오른쪽 눈의 경우 1년~3년 정도를 잡더라고요. 지금은 진행 지연 안약을 넣으면서 계속 증상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불편하긴 하지만 최대한 자연 눈을 가지고 있다가 보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백내장 수술 힘든가요? 저도 눈이 항상 피로해서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