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3
말에는 힘이 있기에 어두운 생각과 부정적인 말들은 스스로를 갉아 먹는 암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스스로를 멍청하다 말하지 마세요
인호님의 인생은 오늘로 끝, 내일은 오지 않을 것 같죠?
또 해가 뜨고 내일이 온답니다
내일이 온다고 안일해 하지 말고 오늘이 인호님의 인생 마지막 날이다 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목숨을 걸고 살아 보세요
용역을 다니실 건가요?
안전 교육, 가격이 비싼 대신에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됩니다 별거 없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길 겁니다
단지 초짜라는 이유로 질문하면 짜증내고 어깨 너머로 배우면 어설픈 짓은 하지도 말라고 하죠
늑대 무리 사이로 걸어 가는 양과 같다고나 할까요?
인호님이 정말로 목숨을 걸고 다시 인생을 살아나가고 싶으시다면 용역 한번 도전해 보세요 엄~청 힘든 일을 겪고 나면 왠만큼 힘든 일이 아니고서는 정말 대부분의 일들이 별거 아니게 느껴지실 겁니다
저는 대략 5~6개월 만근 (한달을 가득 채움) 하며...
인호님의 인생은 오늘로 끝, 내일은 오지 않을 것 같죠?
또 해가 뜨고 내일이 온답니다
내일이 온다고 안일해 하지 말고 오늘이 인호님의 인생 마지막 날이다 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목숨을 걸고 살아 보세요
용역을 다니실 건가요?
안전 교육, 가격이 비싼 대신에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됩니다 별거 없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길 겁니다
단지 초짜라는 이유로 질문하면 짜증내고 어깨 너머로 배우면 어설픈 짓은 하지도 말라고 하죠
늑대 무리 사이로 걸어 가는 양과 같다고나 할까요?
인호님이 정말로 목숨을 걸고 다시 인생을 살아나가고 싶으시다면 용역 한번 도전해 보세요 엄~청 힘든 일을 겪고 나면 왠만큼 힘든 일이 아니고서는 정말 대부분의 일들이 별거 아니게 느껴지실 겁니다
저는 대략 5~6개월 만근 (한달을 가득 채움) 하며...
누님 또 비행기 태우신다
그러셔도 딱히 드릴게 없다니까요 흐흐
그리고 용역 1년 짜리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냥 발톱의 때만큼 눈치라는 녀석이 생긴 것 뿐이죠
남자들은 오빠라는 단어에 환장 한다던데
저는 그다지 별로 차라리 아저씨 라고 불러주시는 편이 더 맘이 편하더군요
목에 걸린 가시마냥 거북하기 짝이 없는 오빠라는 단어가 부담스러울 나이인가 싶기도 하고...
1. 루시아 누님한테 오빠면 난 영감님 ? 어이~! 무영감! 무도사도 아니고 ㅂㄷㅂㄷ
2.죽기살기로 하면 안 될일이 있어요
적성이 아니면 빠르게 갈아타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3.제 인생은 응원 안해주셔도 되니까 인호님 인생 좀 응원 해주세요
뭘 하든 첫걸음은 참 힘든 걸음이니까요
고작 용역을 1년 조금 더 다닌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 보았답니다
죽을 용기로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려고 하면 신기하게도 다 살아지더군요
그렇게 살다보니 하고싶은 것도 생기고 과분하게도 꿈이라는 것을 품게 되었답니다
고작 용역을 1년 조금 더 다닌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 보았답니다
죽을 용기로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려고 하면 신기하게도 다 살아지더군요
그렇게 살다보니 하고싶은 것도 생기고 과분하게도 꿈이라는 것을 품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