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
몬스 · 네트워크 과학을 공부/연구합니다.
2022/04/08
음.. 어떤 집에 살고 싶은지 잘 모르는 게 크지 않나 싶어요.
원하는 집을 알려면 이런 저런 구조에서 살아보고, 이런 이런 것들이 필요하겠다 하는 생각이 있어야 할텐데, 우리나라 특성상 다양한 집 구조를 못 만나다 보니, 주택에 산다는 건 그냥 미디어에서 접하는 특정 '모델'에 대한 환상이 가장 큰 동기가 아닐까 생각해봐요.
요즘에는 사람들이 원하는 인테리어도 다양해지니, 점점 자신에게 더 맞는 집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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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 과학에 관심이 많고, 그 중 주로 네트워크 과학을 공부/연구/덕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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