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쿰이
쿰쿰이 · 시작 해놓고 마무리 못 짓는 사람
2022/04/09
아빠는 밥 많이 먹으니까 안 쓰러질 거라고 말하는 게 너무 귀엽네요. 상처 받았을 마음은 속상하지만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예쁘기도 하고요. 아주 아주 조금만 상처 받고 항상 좋은 일만 있길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