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 삶은 쓰고 글은 달다.
2022/04/10
25년을 한 직장에서 일하셨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따님도 곧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다시 얻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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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도 아니고 작곡가도 아니지만 삶을 그리고 작곡할 수 있는 도구인 글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 삶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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