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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삶은 쓰고 글은 달다.

화가도 아니고 작곡가도 아니지만 삶을 그리고 작곡할 수 있는 도구인 글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 삶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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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신부터 칭찬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