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5/16
그러게요 저또한루시아님의 딸랑구에게
배우네요
속깊은 생각과 말이 너무 예뻐요
수업안해서 너무좋은표정과  선생님이 아프신모습에 속상함이
베어있는거 같은데 전왜이리 따님이 귀여운지 모르겠네요
엄청 귀엽고 예뻐용 저도합격입니다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늘처럼 내일을 살자
195
팔로워 125
팔로잉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