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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루시아님을 닮았네요.결이 똑같아 똑같은.미니미,루시아미니미.
보람차겠다.내어릴적 모습을 생각나게 하는 미니미가 내딸이믄,
진짜,부럽다.
이쁘기두 하겠죠?
우리 루시아님 닮아서,
센스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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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님 ~ 안녕하세요
아이가 순수한 마음 가진 것을 간접적으로 글로써 읽을 수 있어서, 저두 그 나이 때 저런 생각을 했었나 하고 한번 어릴적 때 기억을 되새겨봅니다.
루시아님 ~ 덕분에 동심 어린 시절로 돌아 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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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다는 표현이 딱 맞는순간
이건 참 묘한감정이죠~
좋아라 할수도 없고 싫다고할수도 없는
줄타기 같은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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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면 그냥 기뻐하기만 할텐데... 딸아이가 참 기특하네요. ^^ 선생님 아프실까봐 걱정을 하는 것이니... 네 진짜 합격 드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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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리 마음이 깊다니요. 저 같아도 마냥 기쁘다고난 할텐테, 선생님 아픈 것 걱정도 하고요. 저도 합격 10개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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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두가지의 마음이 들거 같네요 ~~ ㅎㅎ 학교다닐때는 그렇게 수업듣는게 너무나 힘들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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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떤 일에는 양면성이 있는것 많죠. 좋은데 싫은것, 슬픈데 웃긴것, 기쁜데 슬픈것... 세상사 뭐 하나 딱 부러지는것이 귀한 오늘날 입니다. 이런 예도 있을듯 합니다. 코로나 끝나는건 좋은데, 마스크 벗고 다시 표정관리할려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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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말 다 아는 것 같다가도 정말 순수하고 너무 그 마음이 예쁜 것 같습니다
공부 하기 싫은건 그 나이대 아이들의 당연한 생각이지요
그래도 선생님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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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만점짜리 대답인데요ㅎㅎ
그 와중에 선생님 생각도 하고 기특하네요~
제 조카와 동갑인데 훨씬 어른스러운 것 같아요!
제 조카는 수업 없다고 하면 마냥 좋아할 듯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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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리 마음이 깊다니요. 저 같아도 마냥 기쁘다고난 할텐테, 선생님 아픈 것 걱정도 하고요. 저도 합격 10개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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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네요~저는 그 나이에 수업 안한다고 하면 기쁜 마음만 들었던 것 같은데
남을 생각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저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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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솔직한 마음표현이 마냥귀엽습니다~~
누구나 이런마음 아닐까요??ㅎㅎ
아이가 영어수업쉬는동안의 얼굴표정은 늘 맑음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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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여린아이라는게 느껴지네요ㅎㅎ
아이라 마냥 좋아해도 이상하지않을텐데ㅋㅋ
선생님 건강히 회복되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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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또한루시아님의 딸랑구에게
배우네요
속깊은 생각과 말이 너무 예뻐요
수업안해서 너무좋은표정과 선생님이 아프신모습에 속상함이
베어있는거 같은데 전왜이리 따님이 귀여운지 모르겠네요
엄청 귀엽고 예뻐용 저도합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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