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27
사직서님 저도 그런경험이 있었어요..차라리 정확한 이름을 못부를것 같으면 안부리는게 더 나았을것 같네요..내이름이 아닌 어설프게 다른사람의 이름으로 불려질땐 기분이 진짜 별루더라구요..확실하게 상대의 이름을 모르면 차라리 안부르시고..직접 사직서님께 오셔서 말씀을 하셨음 차라리 좋았을듯 싶네요..
저두 제이름이 남에게 잘못 불려졌을때,기분도별루고,화도나고 그랬거든요..그리고 저는 추가로 이름 부를때 앞에 성을 함께붙여서 부를때도 저는 별루더라구요... 저도 당해본적이 있어서 사직서님의 감정과 글이 공감이 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우리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친구님들과 공유하기
2.3K
팔로워 412
팔로잉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