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2022/06/27
사직서님 저도 그런경험이 있었어요..차라리 정확한 이름을 못부를것 같으면 안부리는게 더 나았을것 같네요..내이름이 아닌 어설프게 다른사람의 이름으로 불려질땐 기분이 진짜 별루더라구요..확실하게 상대의 이름을 모르면 차라리 안부르시고..직접 사직서님께 오셔서 말씀을 하셨음 차라리 좋았을듯 싶네요..
저두 제이름이 남에게 잘못 불려졌을때,기분도별루고,화도나고 그랬거든요..그리고 저는 추가로 이름 부를때 앞에 성을 함께붙여서 부를때도 저는 별루더라구요... 저도 당해본적이 있어서 사직서님의 감정과 글이 공감이 되네요..
저두 제이름이 남에게 잘못 불려졌을때,기분도별루고,화도나고 그랬거든요..그리고 저는 추가로 이름 부를때 앞에 성을 함께붙여서 부를때도 저는 별루더라구요... 저도 당해본적이 있어서 사직서님의 감정과 글이 공감이 되네요..
ㅎㅎㅎㅎ저두 그런생각을 했었어요ㅋㅋㅋ학창시절때처럼 명찰이라도 달고 다녀야되나~라고요^^ 제이름은 진짜 흔하디 흔한 이름인데, 잘못 부르시니 기분이 그렇더라구요ㅎㅎ제글이 사직서님께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ㅜ.ㅜ 목련화님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이름..이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기분나쁘게 하다니!! 이름을 머리에 붙이고 다니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목련화님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이름..이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기분나쁘게 하다니!! 이름을 머리에 붙이고 다니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