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7
티벳하면 오체투지가 생각나요.ㅎ 그 사원들 옆으로 그렇게 수행하는 분들도 많았겠죠.예전에 저 오체투지를 하고 말꺼야라고 다짐을 했었죠. 모든종교를 호기심으로 관찰하고 알아가던 때니까요.나열하면 이상할 정도로 많은 종교를 경험했네요.기독교는 종교가 아닌데, 그때는 몰랐고 내가 판단해서 진짜를 찾았어야 했거든요. 전 말씀하신대로 너무나 연약한 인간이었어요. 강했으나 혼자서기엔,
하나님을 믿기전에, 정확히 엄마가 시한부선고를 받아 교회가고싶다고 말하시기 전에 저의 삶은 호기심 천국을 몸소,굳이ㅎ 실천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아주 본능적? 음..직접적인 인간이었어요. 그때 나도 다른나라에 관심을 좀 가져볼껄..이란 생각을 현안님의 여행기의 기록을 보며 해보게 되네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용감하게는 못떠났네요....
하나님을 믿기전에, 정확히 엄마가 시한부선고를 받아 교회가고싶다고 말하시기 전에 저의 삶은 호기심 천국을 몸소,굳이ㅎ 실천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아주 본능적? 음..직접적인 인간이었어요. 그때 나도 다른나라에 관심을 좀 가져볼껄..이란 생각을 현안님의 여행기의 기록을 보며 해보게 되네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용감하게는 못떠났네요....
오늘 코스모스를 선물받았거든요.샤니맘께.그래서 필명으로 사용하기루했어요.제이름을 코스모스로 불러주셔서^^ 꽃만지는 사진으로 사악~^^보러갈께요.둑흔둑흔.
아니 이름이 바뀌셨네요! 못알아볼뻔! 맞아요. 오체투지하는 분들 정말 많았어요. 제게는 늘 낯선 종교의 세계였지요. 2편 올렸어요. ㅋㅋ
아니 이름이 바뀌셨네요! 못알아볼뻔! 맞아요. 오체투지하는 분들 정말 많았어요. 제게는 늘 낯선 종교의 세계였지요. 2편 올렸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