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0
지미님 에궁...진짜 몸이 성한데가 없네요
저두 허리디스크가 생기면서,목디스크까지 생겨 고생중이예요.그런데 통증주사가 너무 무서워서 엄두도 안나더라구요..진짜..몸을 좀 아끼시면서 생활을 하시면 안될까요? 54 킬로라...진짜 마르셨네요^^ 코어운동이 진짜 허리에 큰도움이 되더라구요..그런데 저는 일단 뼈마디들이 아파서 걷기만 계속하고 있어요
걷다가 뛰다가 그걸 반복중이랍니다^^암튼 자기몸을 좀 소중하게 다뤄주세요!!그러다가 진짜 큰일나겠어요!!! 옆에 잡아다 둘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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