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2
오늘 우리집 저녁메뉴도 유부초밥과 잔치국수랍니다. 밥만 해서 채워 넣고 국수만 삶아 조금씩 담아 파는 다시팩으로 우린 육수만 부어 주면 그럴듯한 밥상이 완성될 것 같아요.^^ 
이마저도 귀찮을 때가 있지만 ㅜ요즘 워낙 값이 오른 배달음식 생각하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저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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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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