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5/01
하.. 제 막내 늦둥이 동생이 그래요... 왜 이 아이는 문을 열고 들어오면 문 닫는 거를 까먹을까. 왜 이 아이는 물건을 한번 쓰면 제자리에 안두고 그냥 둘까. 몇 번을 말해도 안고쳐지는 걸 보면 제 말을 그냥 흘려듣는 것 같아요. 타인이랑 공동체 생활을 해보고 타인을 위한 배려심과 규칙을 몸에 익혀야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