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6/25
실제로 특히 눈이 예쁜 분들이 마스크를 벗을 때 가끔 흠칫 놀라게 되는 경우가 있긴 하죠. ㅋ 저도 마스크가 너무 적응된건지 마스크를 벗으면 시원하고 편안하면서도 왠지 부끄럽기도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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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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