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12
삶과 죽음은 사실은 아주 비슷하고 가까운 개념같아요
그러나 삶은 극명하게 살거나 죽거나 하기보다는  이건지 저건지 잘 모르는 상태로 사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요 
어쩌면 삶과 죽음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산다는 것은 삶을 의미있게 잘 산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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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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