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0
252건의 마음에 응해주신거네요.
좋아요로.
눈 안아프셨어요? 
끝내려는데 자꾸 새글이 올라와서 살짝 힘들진 않으셨는지. 혹시 지금 너무 곤하셔서 뻗으신건 아니신지... 걱정하는 요조그만 맘이 부끄럽게 오늘 윤석흥님은 우리모두의 굴뚝으로 살금살금 들어오셔서 소원카드를 읽으시고 좋아요선물을 남기고 가신 산타할아버지가 되신거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대요. 진짜 사랑하시나봐요.인간을.
이럼에도,저럼에도,, 
배우고 싶은 뒷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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