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
띵크 · 일상 속 떠오르는 생각을 공유해요
2022/04/14
와 정말 추억이네요 전 동물싫어하시는 엄마의 격정에도 꿋꿋이 병아리를 데려왔다가 이틀만에 엄마가 못견디고 상자채로 내쫓으셨던 기억이..ㅠㅠ 그것도 이제는 다 추억이 됐네요 세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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