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
앞으로 미혜님이 칭찬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글 읽고 공감하는 내용, 감탄하는 내용 많이 남길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정말 가슴에서 나온 칭찬이니 충분히 받고 즐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저도 돌아보게 하는 글이 되었어요. 공감을 이끌어 낸 글이라는 거죠. :D
그런데 이 이야기를 다 하려면 댓글이 너무 길어질 거 같으니 그 이야긴 미루고 미혜님의 칭찬만 남기고 댓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미혜님 항상 공감되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주시는 거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가슴에서 나온 칭찬이니 충분히 받고 즐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저도 돌아보게 하는 글이 되었어요. 공감을 이끌어 낸 글이라는 거죠. :D
그런데 이 이야기를 다 하려면 댓글이 너무 길어질 거 같으니 그 이야긴 미루고 미혜님의 칭찬만 남기고 댓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미혜님 항상 공감되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주시는 거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표류기님.
여기까지 오셨네요.^^
반가운 표류기님.
하하하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연푸른님.^^
오늘도 공감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그렇게 해주신다니 맘이 왜 이렇게 따뜻하신지요.^^
네네 이제 칭찬 그대로 듣고 받아 들일려고요.
당연한 게 어려웠다니 이제야 깨달았네요.
삶은 늘 또다른 나를 만나가는 과정 같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연푸른님.^^
오늘도 공감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그렇게 해주신다니 맘이 왜 이렇게 따뜻하신지요.^^
네네 이제 칭찬 그대로 듣고 받아 들일려고요.
당연한 게 어려웠다니 이제야 깨달았네요.
삶은 늘 또다른 나를 만나가는 과정 같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